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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취미생활)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은 필독!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이야기 입니다.  

 

요새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많아 관련 자기계발 서적을 자주 읽고 있는데 그중에 오늘 읽은 책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명환이라는 분이 책을 쓰셨는데 원래 개그맨으로 활동하셨다고 해요. 교통사고 이후로 개그맨으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게 되자 책을 많이 읽게 되었고 그러면서 깨달음을 얻어 이렇게 장사의 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계속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만큼 독서가 그에게 엄청난 자산이 되었다고 해요. 지금부터 인상 깊고 도움이 되었던 구절을 하나 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데 기초가 될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어쩌면 잘 알고 있을 수 있는데 일상에서 간과해버린 생각인 것 같아요. 준비된 자가 기회가 왔을 때 현명한 판단을 하여 그 기회를 잘 활용해서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시작을 해야 세상이 답을 준다. 물론 많이 읽고 생각한 후

 

시작을 하면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가 납니다. 성공을 하면 좋겠지만 실패를 하면 그 과정을 통해 얻는 것이 분명하니까요. 반면에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시작을 하며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평소에 끊임없이 지식을 습득하고 공부한 상태로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왜? 라는 질문을 어떻게? 로 바꿔 생각해라.

 

흔히 사람들은 왜? 라는 이유를 더 많이 생각합니다. 이유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로 생각하며 방법을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구체적인 방안이 없으면 제대로 실행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생각하는 관점을 왜?보다는 어떻게?로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라.

 

단순히 책을 쓰자.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7억을 모으기 위해 책 46만부를 팔자. 라고 목표를 세웠을 때 목표달성이 더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히 길이 보여서 자신의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해라.

 

저는 항상 무엇을 할까만 생각했는데 이 구절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선정하고 그것들을 제외한 것들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관점을 달리 봐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도서관을 가라.

 

아침 일찍 도서관을 가면 주차장에 고급 차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만큼 성공한 사람들은 책 읽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정도 지나면 그 차들은 다 빠진다고 해요. 자신의 일을 하러 간 거죠. 이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읽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동기부여해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전을 읽는 이유는 세뇌 당하지 않은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다.

 

이 책의 저자인 고명환 님은 고전도 즐겨 읽는다고 해요. 왜냐하면 고전은 세뇌 당하지 않은 생각을 담고 있어서라고 합니다. 아마 현대사회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그런 생각들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어요.

 

검색보다는 사색을 해라. (스마트폰 대신 독서) -> 생각의 차이=수입의 차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끊임없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책을 해야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스마트폰을 통해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검색만으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되면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검색을 하지 않고 사색을 통해 쌓은 생각들이 결국에는 수입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해요.

 

전공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내 일을 안정적으로 끌어주고, 관련 없는 분야를 읽으면 번쩍 아이디어를 준다.

 

이 말을 듣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책을 읽어야겠다고 느꼈어요. 저는 장르 편식이 심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껴요. 그러려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는 정말 끊임없이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실제로 저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깊이가 달라졌고요. 앞으로는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